Designer

Matteo Ugolini

The nature at the center

Art director and creative for Karman Matteo Ugolini slips away from

ordinary design outlines entering along with the company in a unique and distinctive path.

He has no muse among masters of the past: he just designs what he truly likes. 

His aim is to excite and create emotion, his roots are hold to the remembering of the past and nature that is deeply connected to. 

Very often we can find nature in his creations: it comes closer to human life just like it has always happened in the past.

That process helps human race to come closer to that important element we are all gradually departing from: nature.

자연을 중심으로

Karman의 아트 디렉터이자 크리에이티브인 Matteo Ugolini는 평범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독특한 디자인 접근을 시도합니다. 

그는 과거의 거장들 중에선 뮤즈가 없으며, 단지 그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디자인할 뿐입니다. 

그의 목표는 감정을 자극하고 감정을 만드는 것이며, 그의 뿌리는 과거와 깊게 연결된 자연에 대한 기억으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창조물에서 자연을 종종 발견할 수 있으며,

 그것은 마치 과거에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인간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그 과정은 모든 인류가 점차적으로 멀어지고 있는 중요한 요소인 자연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