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na Subri was born in Florence, Italy. Educated at Fine Arts Academy of Florence,

she founded her own studio Uroborodesign in 2009, especially oriented to sustainable design.

From 2009 to 2011 she designed, developed and produced an innovative collection of cardboard furniture

that was published in various national and international design magazines and blogs.

The collection is now owned by the company Corvasce, which continues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Arianna Subri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그녀는 특히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자신의 스튜디오 Uroboro 디자인을 2009년에 설립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그녀는 다양한 국내외 디자인 잡지와 블로그에 게재된 혁신적인 판지 가구 컬렉션을 디자인, 개발 및 제작했습니다. 

이 컬렉션은 현재 생산과 유통을 이어가는 코르바세사가 소유하고 있습니다.